겟잇뷰티 출연진 “설화수 예빛크림, 바를수록 품격있는 기색 살아나”

[엑스포츠뉴스=김지연 기자]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설화수의 신제품 예빛크림이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대표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소개돼 화제다.

10월 19일 방송된 겟잇뷰티 ‘신상임당’ 코너에는 메인디시로 설화수 예빛크림이 등장했다.
겟잇뷰티 출연진은 ‘설화수 예빛크림’을 직접 테스트하며 품격있고 기색 있는 부티인상을 만들어주는 크림으로 극찬했다. “예빛크림 하나로 민낯 외출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피부미인 소리를 들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화수 예빛크림은 품격있는 부티인상을 만들어주는 크림으로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얼굴의 육자존만 빛나도 얼굴의 기색이 살아나는데, 설화수 예빛크림은 얼굴의 육자존을 밝히는 부티나는 뷰티크림으로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육자존은 미간부터 콧대, 눈 밑, 팔자주름 부위를 말하며, 별 모양 같기도 해서 스타존이라고도 불린다. 이 부위는 얼굴 중 유독 푸석해지고 건조해지는 부위로, 이 부위를 촉촉하고 빛나게 했을 때 얼굴 전체가 환하고 밝아진다. 

또한 예빛크림은 덧 바를수록 품격있는 기색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인데, 바르는 겹 수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다. 레이어링 미용법으로 설화수 예빛크림은 1겹 광채에센스(빛케어), 2겹 컨디셔닝크림(결케어), 3겹 윤기 부스터(윤케어) 효과를 낸다.

수분감과 윤택함을 고루 갖춘 텍스쳐로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크림-블레’ 제형이며 바를 때는 가볍지만 흡수 후에는 윤택감 있는 반전 텍스쳐도 설화수 예빛크림의 강점이다.

한편, ‘겟잇뷰티 2018’은 여성들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업그레이드시켜 줄 상식의 뷰티, 뷰티의 상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On Style, Olive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고 있다.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