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상섬동 KEB하나은행 플레이스원에서 진행된 ‘제인송 S/S 2019
’ 콜렉션에 참석한 배우 이하나, 홍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나 '동화 찢고 막 나온 공주님 패션'
★ 홍수현 '센스 넘치는 수트 패션'
★ 이하나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 홍수현 '점점 더 예뻐지는 마법'
★ 이하나 '소녀감성 묻어나는 미소'
★ 홍수현 '느낌있는 머리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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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