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05 12:25 / 기사수정 2009.07.05 12:25
전 세계 격투 선진국 브라질 그리고 동 유럽의 강자 불가리아, 60억분의 1 격투 황제 에밀리안넨코 표도르가 이끈 레드 데블 러시아,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인의 젊은 전사, 맏형 남의철을 주축으로 김도형, 김재영, 이둘희, 양해준이 참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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