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03 16:49 / 기사수정 2009.07.03 16:49
대회에 앞서 3일 열린 'M-1 어플릭션 챌린지 서울' 대회기자 회견장, 건장한 체격의 큰 산이 본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어디선가 모르게 왠지 피곤한 모습을 보여, 인터뷰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그의 이름은 '부산 중전차' 최무배, 이번 8월 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센고쿠 '제9진'에서 최무배는 일본 헤비급 강호 나카오 '키스' 요시히로가 맞붙는다. 센고쿠 대회에 앞서 김재영을 응원차 기자 회견장에 참석했다.
아래는 '부산 중전차' 최무배가 본지 엑스포츠뉴스에 친필 싸인을 전달하였다.
[사진ⓒ변광재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