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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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최화정 주량 3초, 이영자는 0.3초 '폭소'

기사입력 2018.08.23 21:36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영자가 주량 0.3초로 큰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이영자가 그리워했던 추억의 골뱅이 집으로 향했다.

앞서 이영자는 '밥블레스유' 첫 회에서 추억의 골뱅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자가 자주 가던 골뱅이 집이 없어졌다는 거였는데, 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뒤였다. 

이를 알게 된 네 사람은 함께 골뱅이 집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골뱅이와 치킨 등 각종 음식을 주문한 뒤 생맥주 한 잔을 주문했다. 최화정부터 한 사람씩 한 모금을 마시고자 했는데, 최화정은 3초, 이영자는 0.3초만 마셔 웃음을 안겼다.  반면 송은이는 빠른 속도로 맥주를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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