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돈스파이크의 고기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스파이크의 고기 파티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채식파티를 즐긴 후, 자신만의 외식장소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는 "400g 기준으로 800인분이 나갔다"고 회상했다.
돈스파이크는 "많은 분들이 맛있는 걸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 주최했다"고 행사 취지를 말했으며, 홍윤화는 "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워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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