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4 17:47 / 기사수정 2009.06.24 17:47
연맹은 이날 강서구 등촌동 WKBL 사옥에서 농구협회에 유소녀 발전기금 5억5천만원, 중고농구협회에 여자 고교농구 발전기금 3억3천3백만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WKBL은 유소녀 발전기금으로 2007년 4억원, 2008년 4억5천만원, 2009년 5억5천만원 등 3회에 걸쳐 총 14억원을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WKBL 김동욱 전무이사 ,이명호 사무국장이 참석하였고, 대한농구협회 김상웅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중고농구협회 김승기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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