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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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아마발전기금 전달

기사입력 2009.06.24 17:47 / 기사수정 2009.06.24 17:47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이(WKBL) 23일 아마농구 발전기금 8억 8천 300만원을 전달했다.

연맹은 이날 강서구 등촌동 WKBL 사옥에서 농구협회에 유소녀 발전기금 5억5천만원, 중고농구협회에 여자 고교농구 발전기금 3억3천3백만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WKBL은 유소녀 발전기금으로 2007년 4억원, 2008년 4억5천만원, 2009년 5억5천만원 등 3회에 걸쳐 총 14억원을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WKBL 김동욱 전무이사 ,이명호 사무국장이 참석하였고, 대한농구협회 김상웅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중고농구협회 김승기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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