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보영과 김영광이 게릴라 데이트로 팬들과 만났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박보영과 김영광은 지난 7일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촬영을 위해 홍대를 찾았다.
박보영과 김영광의 등장에 홍대는 수많은 인파로 마비됐으며, 두 사람은 팬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22일 개봉할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으로 호흡을 맞춘 박보영과 김영광은 첫사랑 연대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 김영광의 게릴라 데이트는 오는 10일 '연예가중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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