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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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원바운드 송구에 태그를 못했어'[포토]

기사입력 2018.08.07 21:1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넥센 이정후가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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