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M 타운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f(x) 루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한잔 딱 마시고 기분좋게. SMTOWN 언니들과 함께 제가 제일 막내인데. 다들 넘나 동안이셔요. 천사 언니들"이라는 글과 소녀시대 윤아, 효연, 엠버, 선데이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여가수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맥주 잔을 들고 편안하게 뒷풀이를 즐기고 있다. 이 가운데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SMTOWN LIVE 2018 IN OSAKA'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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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