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08 13:02 / 기사수정 2009.06.08 13:02
현재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이자 AT마드리드에서 디에고 포를란과 투톱을 이루고 있다. 2006년 2천3백만유로라는 AT마드리드 클럽역사상 최고의 몸값으로 인디펜디엔테에서 이적하였다. 2008베이징올림픽 우승으로 이끈 그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조국에서 주목받는 선수이자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선수이다. 이적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꾀차며 디에고 포를란과 함께 공격을 이끈 그는 AT마드리드에서 3년간 113경기 42골 19도움을 기록중이다.
아구에로는 피플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와 같은 클럽에서 나를 알아줘서 매우 기쁘다”며 첼시행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구에로는 현재 첼시, 바르셀로나, 인터밀란등 빅클럽들이 예의주시중이다.
[사진 = ⓒ AS공식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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