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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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이지혜 "현재 임신 5개월...처음 태동 느꼈다" 깜짝

기사입력 2018.07.26 11:19 / 기사수정 2018.07.26 15:28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태동을 느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이지혜의 개과천선' 코너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지금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말하며, "오늘 처음 태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배가 볼록 튀어나오길래 깜짝 놀랐다. 새로운 경험을 했다"며 태동을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현재 아침, 저녁으로 식단관리를 한다는 이지혜는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지말고 다 잘먹어야한다"는 박명수의 말에 "갑자기 살이 확 찌면 아이와 엄마 건강에 모두 안좋다고 하길래 먹는 걸 어느정도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보이는 라디오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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