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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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도루는 어림없다'[포토]

기사입력 2018.07.24 18:5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1루 KIA 버나디나가 2루 도루를 시도하자 한화 최재훈이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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