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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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 '버디는 다음 기회에'[포토]

기사입력 2018.07.21 10:46



[엑스포츠뉴스 여주, 김한준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한진선(21, 볼빅)이 10번홀 홀아웃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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