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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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대전 시티즌, 어린이 팬에게 희망을 선물하다

기사입력 2009.05.05 22:28 / 기사수정 2009.05.05 22:28

김광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김광모 기자]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아 2009 피스컵코리아 4라운드 대전 시티즌 vs 대구FC와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퍼플아레나)를 찾은 어린이들은 희망이라는 기쁨의 선물을 받았다.

대전 시티즌은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게 했다. 희망을 선물 받은 어린이들의 모습들을 화보로 담아봤다.




▲ "아이 좋아라! 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 슛골인 에어바운스를 참가한 어린이 팬, "축구화를 신고 킥을 해야 잘하는데"


▲ "요술풍선 선물, 좋아요!"


▲ 퍼플크루가 주최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에 참가해요. 



▲ "아빠와 함께 왔어요! V V V 해요"



▲ "우린 축구 삼총사예요."


▲ "자, 축구그림 한 점 완성해 볼까."


▲ "저는 라면마저 먹고 그릴래요."


▲ "저희가 대전 시티즌 미래입니다!"


▲ 오늘은 시축도 어린이 대표가


▲ 해병대 의장대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 공연까지


▲ "저희는 환한 미소로 응원합니다. 꽃을 선물하면서요."


▲ 어린아이를 뿌비오에게 안기고, 하나 둘 셋 찰칵!


▲ Go-all Together 2009 DCFC를 응원하는 어린이 팬


▲ 승리한 선수들을 맞는 어린이 팬


▲ 제가 누구인지 아세요? "저는 오늘 첫 골의 주인공 치치의 딸입니다!"


▲ "아시죠? 저희 아빠가 결승 쐐기골 넣었어요"


▲ 김호 감독은 "어린이날을 맞아 응원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미소짓는다.

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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