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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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투혼 펼지는 김자영[포토]

기사입력 2018.06.10 13:59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1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자영(27, SK네트웍스)이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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