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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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라인 살피는 배선우[포토]

기사입력 2018.06.09 15:34 / 기사수정 2018.06.09 15:40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9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배선우(24, 삼천리)가 18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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