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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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준케이 턱 마비 증세? 군 내부 일이라 확인 어려워"

기사입력 2018.06.07 10:43 / 기사수정 2018.06.07 10:4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2PM 준케이가 신병교육대서 훈련을 받던 도중 턱 신경 마비를 호소했다는 보도에 JYP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군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 현재 당사에서도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확인이 되면 추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준케이가 신병교육대서 훈련을 받던 도중 턱에 이상을 느꼈고, 이후 오른쪽 턱 신경이 마비돼 고통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달 8일 조용히 현역에 입대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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