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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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유선호X강찬희, 상반된 짐싸기 "간식VS영양제"

기사입력 2018.06.05 20:3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둥지탈출3' 유경험자 유선호와 첫 출연 강찬희가 상반된 짐싸기를 선보였다.  

5일 방송한 tvN '둥지탈출3'에는 김경민, 우서윤, 유선호, 강찬희의 말레이시아로의 탈출기가 그려졌다. 

'둥지탈출3' 유경험자인 유선호는 간식부터 넣었다. 탈출 유경험자 답게 식량부터 담았다. 그는 "그리스에선 애기들이 힘들어했다"면서도 설레보였다. 

SF9 강찬희도 둥지박스를 받아들었다. 그는 처음보는 둥지배낭에 온갖 약과 영양제를 챙겼다. 그는 "건강의 중요함을 전파하고 오겠다"며 영양제를 가득 넣었다.

그의 어머니는 "무슨 약을 이렇게 많이 챙겨가냐"며 "한 달 가냐. 10대들이 가는 거 아니냐. 무슨 15세들이 이렇게 많이 먹냐"며 황당해했다. 

sohyun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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