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09 14:12 / 기사수정 2009.04.09 14:12
피스컵 코리아 2R 대전2-1전남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에 광명이 달렸다!
왠지 기분 좋은 일몰 빛이 연출한다.
뿌비오도 환하게 미소짓는다.
에스코팅키즈, 황금미소의 주인공들
비장한 각오로 출장한다.
최은성 선수, 프로축구 400경기 출장을 축하!
광각이 부족해 누군가 빠졌다?
> 전반전 <
대전의 루니 혹은 계룡산의 루니로 불리는 고창현 선수가 돌파 중이다.
▲ 최은성 선수는 가히 수호천황이다. 안효현의 근거리 강슛을 펀칭으로 선방한다.
▲ 최은성 선수, 다시 선방한다.
전반 초반 불안정하게 밀리는 10여분에 기록한 선방의 수는?
▲ 박성호 선수의 고공 플레이는 매력적이다.
▲ 고창현 선수, 지난 대구전에 이어 다시 득점!
▲ 치치 선수가 경합하며 드리볼 한다.
▲ 치치 선수, 걸려 넘어지자 파올한다.
▲ 새로운 황새 박성호 선수
▲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하는 고창현 선수
▲ 고창현 선수의 패스가 강했나? ▼ 패스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박성호 선수와 바벨 선수
▲ 안정적이며 여유로운 고창현 선수
▲ 누구를 축하하려는 팬이실까?
▲ 발등에 제대로
▲ 뿌비오처럼 귀여운 포즈
▲ 김성준 선수의 중원 경기력은 탁월하다
▲ 최은성 선수의 경기를 지켜본 한 전문가, "오늘 완전히 신의 손이다!"고 칭찬한다.
▲ 권집 선수의 공간 패스는 축구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 하프 타임 <
"우린 축구 가족이예요!"
> 후반전 <
▲ 양정민 선수, 손목을 감싸며 일어선다
▲ 황지윤 선수가 슈바를 상대로 경합하며 공격을 저지한다
▲ 새로운 수비수로 활약하는 양정민 선수
▲ 박성호 선수, 역시 높다!!
▲ 슈바의 공격을 저지하는 양정민 선수
최은성 선수, 말이 필요없다!
▲ 바벨 선수,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여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낸다.
▲ 세트 피스 상황에서 이정열 선수에게 실점을......
▲ 야, 안 되네!
▲ 김성준 선수의 순발력 있는 방향 전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