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se and 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제시카는 긴 머리를 늘어뜨려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2014년 팀에서 탈퇴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