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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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앨리웁 패스를 받아 그대로'[포토]

기사입력 2018.04.12 19:12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 프로미의 3차전 경기, DB 두경민이 앨리웁 패스를 받아 슛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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