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이가 중국 팬들의 선물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9일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중국 팬들이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분식차와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유이의 중국 팬들은 분식차와 선물을 한가득 싣고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의 야외 촬영장을 찾았다. 생일을 맞은 유이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이의 중국 팬들은 “귀여움 터진 걸크러쉬 한승주X김유이 중국 팬들이 항상 응원해요. 팬 미팅해요. 보고싶다”며 재치 있는 플래카드를 분식차 위에 걸어 두기도 했다.
유이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한승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열음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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