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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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경기엔 선후배가 없다

기사입력 2009.03.22 19:13 / 기사수정 2009.03.22 19:13

김세훈 기자

[엑스포츠뉴스 = 서울 잠실학생, 김세훈 기자]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황성인이 연세대 후배인 SK 김태술의 밀착마크를 받고 있다.

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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