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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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이보 니스카넨 '주먹 불끈'[포토]

기사입력 2018.02.26 00:09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핀란드의 이보 니스카넨이 크로스컨트리 남자 단체 종목 50k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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