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의 조미가 성민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성민이 형. 녹음실에서 만났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미와 성민이 머리를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미는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성민은 지난해 오랜만에 돌아온 슈퍼주니어 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조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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