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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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레더 '우리 팔길이가 똑같아요'

기사입력 2009.02.22 16:07 / 기사수정 2009.02.22 16:07

김혜미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김혜미 기자]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8-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T&G의 경기에서 레더와 챈들러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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