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19 19:39 / 기사수정 2009.02.19 19:39
▲ 흥국생명 카리나 (위쪽) GS칼텍스 정대영(왼쪽),이정옥 (오른쪽)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흥국생명 김연경 (위쪽)이 GS칼텍스 배유나(왼쪽), 이숙자(오른쪽)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흥국생명 김연경이 (위쪽) GS칼텍스 배유나(왼쪽), 이정옥(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GS칼텍스 김민지가 (위쪽) 흥국생명 전민정(왼쪽), 이효희(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 카리나(왼쪽), 김혜진(가운데), 황현주(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연타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 김혜진(왼쪽), 이효희(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연타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흥국생명 이승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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