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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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첫 시도에 아쉽게 꽈당'[포토]

기사입력 2018.02.17 12:38 / 기사수정 2018.02.17 12:4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차준환이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전날(16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3.79점과 예술점수 39.64점으로 합계 83.43점을 기록한  차준환은 이날 프리 165.16점을 얻으며 총 248.5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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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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