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KBO 총재 선임의 현장을 가다

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 유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사장단이 두 달 가까이 공석이 된 KBO 총재 인선을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주요 화보들이다.

▲ 이사회는 각 구단 사장단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 히어로즈 이장석 사장(가운데)이 도착하자마자 이사회가 개최됐다.

▲ 하일성 KBO 사무총장은 가장 마지막 자리에 앉아 이사회에 참가했다.

▲ SK 와이번스의 신영철 사장이 임시 의장으로 선임되어 이사회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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