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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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신류진 속한 '놀러와', 사랑스러운 첫 무대

기사입력 2018.01.26 23:3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믹스나인' 신류진이 속한 놀러와 팀이 첫 무대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 최종회에서는 '뭐!?' 팀과 '놀러와' 팀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나' 팀에서 방출된 황지민과 전희진은 '놀러와' 팀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본 황지민은 "다 예쁘다. 저 빼고. 난 그냥 굴러들어온 돌이다"라며 걱정했다. 마지막 합류자 신류진까지, 비쥬얼 팀이 완성됐다.
 
신류진, 전희진, 이하영, 박수민, 최문희, 백현주, 황지민, 남유진, 김보원은 수란 앞에서 먼저 노래를 선보였다. 수란은 만족스러운 듯 웃으며 "이거 이상으로 유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수민, 전희진이 엔딩 요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 가운데, 엔딩 요정은 박수민으로 결정됐다.

이후 파이널 무대에 오른 놀러와 팀. 9명의 멤버들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사로잡았다. 이어 김효진, 우진영, 김병관 등이 속한 '뭐!?' 무대가 예고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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