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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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지석진 이어 이광수도, 케이지 오브 데스 체험

기사입력 2017.12.03 17:1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유재석, 지석진에 이어 이광수가 케이지에 들어갔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을 놀리는 전소민,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이지 오브 데스 본격 체험이 시작됐다. 케이지 안에 있는 지석진, 유재석이 악어를 보고 "집채만 하다"라며 놀란 건 물론 밖에서 보던 이광수, 전소민도 깜짝 놀랐다. 악어는는 케이지를 계속 맴돌다 케이지를 직접 때리며 위협했다.

전소민은 '악어 화이팅'이라고 긴급 메시지를 작성했다. 이를 본 이광수는 지석진과 유재석이 계피맛, 바닐라맛이라고 적었다.

다음은 이광수 차례. 이광수는 "집에 욕조. 반신욕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자)"라며 불안감을 감추려 아무말이나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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