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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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내가 바로 씬스틸러'[포토]

기사입력 2017.12.02 14:54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7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종범신팀과 양신팀의 경기, 종범신팀이 접전 끝에 16:15의 스코어로 양신팀에게 역전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의 셀카 촬영 중에 유희관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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