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그룹 갓세븐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팬 사인회를 가졌다.
갓세븐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주최로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내 설치된 ‘G+스타존’ 열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번 사인회는 G+스타존의 기부 홍보대사인 갓세븐이 팬들과 함께 나눔과 기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갓세븐은 지난 1월 기부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쌀 15.7t(4000만 원 상당)을 G+스타존에 기부, 저소득 가정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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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