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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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이렇게 희비가 갈리다니...

기사입력 2008.11.30 16:36 / 기사수정 2008.11.30 16:36

김혜미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 김혜미 기자]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삼성하우젠 K-리그 FC서울과 울산현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연장 두 번째 골을 허용한 울산 선수들이 힘없이 그라운드로 돌아가고 있다.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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