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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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뜬공 수비, 나에게 맡겨'[포토]

기사입력 2017.10.28 16:5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 시리즈 3차전 경기, 8회말 1사 1,3루 KIA 김민식이 두산 오재일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올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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