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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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3] 두산 에반스, 팻딘 상대 추격의 솔로포 작렬

기사입력 2017.10.28 16:17 / 기사수정 2017.10.28 16:17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두산 베어스의 닉 에반스가 귀중한 추격의 솔로포를 때려냈다.

에반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에반스는 7회 1사 주자 없던 상황에서 팻딘의 5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두산은 에반스의 홈런에 힘입어 7회말 2-4로 쫓아가고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잠실, 김한준 박지영 기자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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