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현준이 대종상영화제 MC로 돌아왔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신현준이 대종상영화제 MC를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신현준과 함께 할 여자 MC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제54회 대종상영화제 MC까지 맡게 되면서, 올해까지 6년째 MC로 나서게 됐다.
한편 제54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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