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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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홈쇄도에 당황스러운 롯데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17.10.08 14:1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1회초 2사 3루 NC 박민우가 폭투를 틈타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롯데 배터리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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