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비투비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비투비가 오는 10월 중순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앨범 형태와 타이틀곡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타이틀곡은 멤버들의 자작곡과 외부에서 받은 곡 모두 후보에 올라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비투비는 멤버 한 명씩 돌아가며 솔록곡을 발표하는 솔로 프로젝트 'Piece of BTOB'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9일 서은광의 솔록곡 '이제 겨우 하루'를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완전체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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