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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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환-박진태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17.09.14 21:44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KIA가 선발 이민우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선발전원안타를 달성하며 롯데에 11:2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백용환과 박진태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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