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채영이 MBC '오지의 마법사'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한채영은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같아. 너무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채영, 김수로, 위너 김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즐거운 촬영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도 출연해 반전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오지의 마법사'에서도 뽐낼 예능감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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