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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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7살 꼬마 숙녀 등장 '폭풍 성장'

기사입력 2017.08.26 18:26 / 기사수정 2017.08.26 19: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추성훈 가족이 자기 소개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사랑은 성숙해진 외모로 등장했다. 추사랑은 "뛰어놀고 싶어서"라며 인터뷰를 거부했다. 추사랑은 직접 자기를 소개하며 7세라고 밝혔고, 활발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야노시호는 추사랑에 대해 "키가 많이 크고 머리도 많이 길었다"라며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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