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서장훈이 김용만을 도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에서 시간이 멈춘 마을 세인트 제이콥스를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과 김용만은 증기기관차가 언제 발명됐는지, 누가 발명했는지 서로 문제를 내며 지식 대결을 시작했다.
이에 서장훈은 김용만에게 "전현무가 '아는 형님'에 나와서 울고 갔다. 상식으로 나를 이긴 자는 없다. 5문제 중 4문제를 내가 맞혔다"고 도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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