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서장훈이 생애 최초로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이 캐나다에서 생애 최초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마운틴 코스터에 도전했다. 몸무게 제한으로 늘 놀이기구에 탈 수 없었던 서장훈은 처음으로 놀이기구에 탑승할 수 있었다.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은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고 거침없이 스피드를 즐기며 쾌속 질주를 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계속 브레이크를 작동하며 겁쟁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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