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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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코어] '라스' 강남·터보 등 화제 인물 총출동, 시청률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17.08.10 06:46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소폭 상승과 함게 수요일 밤 예능 왕좌를 지켰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1부 6.7%, 2부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 6.1%)보다 약 0.7%p, 0.3%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으로 터보 김동국, 김정남, 2PM 황찬성, 위너 김진우와 스페셜 MC 강남이 함께했다. 최근 유이와 결별한 강남의 이야기부터, 김정남의 무한 김종국 사랑, 김종국의 터보와 '런닝맨'에 대한 솔직한 심경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는 1부 5%, 2부 5%를 기록하며 '라디오스타'를 추격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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