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이지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정말 덥다. 차 안이 제일 시원한 것 같다. 아니면 은행. 또 어디가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옅은 화장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역시 돋보인다.
이지혜는 오는 9월 19일 제주도에서 3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