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그룹 뉴이스트 최민기(렌)가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 합류한다.
2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민기는 JTBC 디지털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사서 고생'에 출연한다.
'사서고생'은 스타들이 ‘사서 고생’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첫 행선지는 벨기에로 정해졌다. 최민기에 앞서 걸스데이의 소진이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한편 최민기는 오는 25일 유닛 뉴이스트W로 새 음원을 발표한다. 또한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서 고생'은 JTBC2 편성이 확정됐으며, JTBC 편성도 논의 중이다. 9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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