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6일 공식 SNS에 임지연이 더위를 나는 법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은 미니선풍기를 들고 열을 식히고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앞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가, 장난스레 무표정한 분위기까지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무더운 날씨 속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임지연은 드라마‘모히또’ 촬영에 열중이다. 여주인공 소중희 역을 맡아 털털하면서도 경쾌한 캐릭터를 그려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화이브라더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