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지난 4일 오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 '피트니스 스타 챕피언십' 코리안리그에 성유리 도플갱어 선수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미모 뿐 아니라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와 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한 한솔이었다.
자신을 성유리 닮은꼴로 소개해 시선을 모은 한솔. 그녀의 하루를 엿보았다.
★ '미인은 잠꾸러기? 하루의 시작은 콩이, 그리고 스트레칭으로~'
★ '방 한켠에는 자랑하고 싶은 트로피!'
★ '성유리 도플갱어 피트니스 선수 한솔입니다~'
★ '피트니스 선수지만 알고보면 천상 여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팔로우 미~'
★ '여자의 변신은 무죄! 입술을 바르고~ 볼터치를 톡톡, 마지막으로 전신 거울 보면 끝~'
★ '오랜만의 휴식으로 잠깐의 외출, 운동복을 벗고 원피스를 샤랄라~'
이 몸매 실화냐~ 다이어트 욕구를 쑥쑥 불러일으키는 환상적인 S라인 몸매. 시선강탈!
이 미모,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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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